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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위크 스트릿 포스터 |
논현동 가구거리 등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위크 스트릿'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2∼15일 코엑스 C홀과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강남 인테리어 디자인위크 스트릿'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8개 업체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쇼룸을 마련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팝업스토어를 내 현장 계약과 판매를 한다.
관람객들은 전시장과 논현동 가구거리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한샘, 구정마루, 장디자인 등 16개 업체의 매장을 둘러볼 수 있다. 제품 판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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