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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하는 마음' 포스터 [부산문화재단 제공] |
부산문화재단, 20일부터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20일부터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위하는 마음'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행사 개최 10주년을 맞아 '환대', '사회갈등완화', '공존', '포용' 네 부문으로 나눠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다.
개막 행사는 20일 오후 5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일대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http://www.bs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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