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

김솔 / 2026-01-12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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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작은 손 프로젝트'의 최효정 및 안형 기획자가 마련한 전시에는 8인의 작가가 참여해 일상과 자연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 또는 기억의 순간이 물질적 형태로 전환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각 작품은 사진, 점토 등을 토대로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간의 의식과 사회적 구조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전시가 열리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관람과 작품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이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경우 경기창작캠퍼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갤러리 측을 통해 이를 소장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연계 교육 '2026 팡팡! 아틀리에 vol.1'도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여러 작가가 진행하는 미술 심리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의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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