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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교구재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용 비대면 교육 영상 제작
대한치매학회와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운영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온라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대한치매학회와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건강한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대면 교육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교구재를 개발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을 한다.
올해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오지호 '남향집'(1939)과 유영국 '작품'(1957)을 감상하고 자신의 기억을 떠올려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선착순으로 교육자료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교육 영상 2편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온라인미술관과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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