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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웰니스 관광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문체부, 치유관광 육성 지역중심지로 경북 추가 선정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웰니스(치유)관광 협력지구'로 경상북도(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를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은 앞으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인문힐링센터여명, 금강송 에코리움 등 5대 거점 시설과 도내 연계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를 조성하게 된다.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8년 경남, 2019년 충북, 2020년 강원도를 각각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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