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17일 신년음악회…바이올린 신동 김연아 무대

김인유 / 2026-01-15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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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군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문화재단 17일 신년음악회…바이올린 신동 김연아 무대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이 지휘봉을 잡는다.

협연자로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천재성을 인정받은 10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이 곡은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담아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는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협연한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음악성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재단 유료회원 등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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