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편집상에 조선일보 '푸틴, 선을 넘다' 등 8편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4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푸틴, 선을 넘다'(종합부문)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작은 한국일보 안경식 기자의 '군복에 면사포…사랑은 파괴되지 않는다'(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 '개와 집사가 편한 세상'(문화·스포츠부문), 한국경제 조영선 기자 '접으려던 순간 魚 잡혔다'(피처부문)이다.
또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21세기 대통령 선거에 '소쿠리 투표''와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전신재 차장의 '오늘, 난 희망을 찍습니다'(대선부문), 조선일보 김인원 기자의 '약물은 빙판의 일각이었다'와 한국일보 안광열 기자 '황당한 실격·실격…격 잃은 올림픽'(동계올림픽부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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