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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철도공단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철도 폐터널이 문화재 보관·전시 역사 공간으로 변신
국가철도공단·문화재청 폐터널 활용 업무 협약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15일 철도 폐터널을 문화유물 보관·관리·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내년까지 대전시 사진포터널과 전북 전주시 신리터널을 리모델링해 발굴 유물 수장고와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등 자산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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