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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탄고도 1330 걷기 행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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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탄고도 1330 걷기행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관광재단, 설립 5년 만에 장관급 표창 4관왕 달성
최성현 대표 취임 후 급성장…기관평가 4년 연속 S등급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설립 5년 만에 장관급 표창 4관왕을 달성했다.
재단은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지난 16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에 이어 이번 상까지 장관급 표창 4관왕 달성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이라는 평가다.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 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실정한 최 대표는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결과 운탄고도 1330 걷기 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또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천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놨다.
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얻었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 대표는 "폐광지역은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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