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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서트 포스터 [전북은행 제공] |
'JB카드 콘서트' 3년 만에 재개…신승훈·에일리 등 초청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은행은 10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JB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JB카드 콘서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로는 열리지 못했다.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신승훈과 에일리, 로시 등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불꽃놀이와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JB카드 고객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또는 JB뱅크 앱에서 보유한 카드 포인트로 최대 8매까지 티켓을 응모할 수 있다.
포인트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선포인트로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전 추첨을 거쳐 당첨자에게 콘서트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및 각 영업점, 고객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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