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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영남루 [연합뉴스 자료 사진] |
밀양 체류형 단체관광 여행사에 1인당 최대 1만5천원 인센티브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다.
이들 여행사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내 식당,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 내·외국인 1인당 1만2천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영남루, 위양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20곳)를 추가로 방문하면 3천원을 더해 1인당 최대 1만5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
밀양아리랑대축제나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지역 주요 축제 방문도 유료 관광지 입장으로 인정해 인센티브 조건에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은 이달부터 시행하며,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정책으로 여행사들이 밀양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체류형 상품을 기획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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