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태리(왼쪽)와 전여빈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태리-전여빈, 제이와이드 떠나 mmm서 새 출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김태리와 전여빈이 새 둥지를 찾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였던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2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실무진이 '매니지먼트mmm'을 설립해 김태리, 전여빈과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영화 '리틀 포레스트', '1987', '승리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전여빈 역시 영화 '죄많은 소녀', '해치지않아', '낙원의 밤',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줬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