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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문학상 본상 강영숙 작가·신인상 한경옥 시인 (서울=연합뉴스) 가톨릭신문사는 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강영숙 소설가(왼쪽)의 '부림지구 벙커X'를, 신인상 수상작에 한경옥 시인의 '말에도 꽃이 핀다면'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4.29 [가톨릭신문사 제공. 재배포 및 DB제공] (끝) |
[게시판] 가톨릭문학상 본상 강영숙 작가·신인상 한경옥 시인
▲ 가톨릭신문사는 제25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강영숙 소설가의 '부림지구 벙커X'를, 신인상 수상작에 한경옥 시인의 '말에도 꽃이 핀다면'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이,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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