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국시대 석곽묘 확인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양산 지산리서 삼국시대 석곽묘 5기 확인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 지산리 서리고분군2' 발굴 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석곽묘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굴은 한반도문화재연구원이 시행했다.
이번 발굴을 통해 100㎡ 공간에서 5세기 말에서 6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는 수혈식 석곽묘 5개가 확인됐다.
묘는 다행히 도굴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 신라계 토기로 추정되는 대부장경호 등도 발견됐다.
이외에도 1호 석곽묘에서는 묘주 성별(여성)을 추정할 수 있는 가락고동(실을 뽑을 때 사용하는 도구)도 확인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발굴을 통해 훼손되고 있는 비지정 유적에 대해 보호를 했다"며 "앞으로도 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