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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엔믹스 첫 월드투어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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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엔믹스 첫 월드투어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엔믹스 붐은 왔다…인천서 첫 월드투어 스타트
데뷔곡부터 차트 1위 '블루 밸런타인'까지 3년여 활동 망라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엔믹스가 29∼3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포문을 열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곡 '오오'(O.O)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최신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까지 지난 2022년 2월 데뷔 이래 팀의 여정을 망라했다.
멤버들은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하이 호스'(High Horse), '별별별', '대시'(DASH), '노 어바웃 미'(KNOW ABOUT ME) 등 27곡을 열창했다.
엔믹스는 이번 공연에 자신들과 '엔써'(팬덤명)의 첫 번째 여정이자 미지의 세계를 향한 새로운 개척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팬들이 팀의 흥행을 기원하며 외쳤던 구호 '엔믹스 붐은 온다'처럼 양일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추가 좌석까지 모두 팔렸다.
엔믹스는 지난달 발표한 첫 정규앨범 '블루 밸런타인'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멜론 '톱 100' 차트 첫 1위에 올라 약 1개월 동안 정상을 지켰다.
이들은 이날 '피닉스'(Phoenix), '리얼리티 허츠'(Reality Hurts), '리코'(RICO) 등 1집 수록곡 5곡을 포함해 총 7곡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엔믹스는 이후 세계 각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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