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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 운일암반일암 시원한 물살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 지난 13일 시원하게 물살이 흐르고 있다. 2024.7.15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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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 운일암반일암 시원한 물살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 지난 13일 시원하게 물살이 흐르고 있다. 2024.7.15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
[픽! 진안] 국가지질공원 운일암반일암의 시원한 물살
(진안=연합뉴스) 국가지질공원인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 최근 비가 내리면서 지난 13일부터 시원하게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운장산 일대 5km의 운일암반일암 계곡은 집채만 한 기암괴석이 겹겹이 자리하고 수심도 깊지 않아 물놀이하기에 제격이다.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를 잇는 길이 220m의 구름다리와 다채로운 색의 무지개다리도 볼 수 있다.
운일암반일암은 '구름만이 오가고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뿐이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9천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져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사진= 진안군 제공. 글=최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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