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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걸리 [더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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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한 치즈감자 [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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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아다지오 디카페인 [SPC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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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크닉 쿨러백 패키지 [비어케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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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디저트 [롯데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금주신상] 더본 '백걸리'·해태 '빠삭한 치즈감자'
▲ 더본코리아가 '삼양주 기법'으로 제조한 생막걸리 '백걸리'를 출시했다. 백걸리는 백종원 대표의 오랜 고민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예산 쌀을 사용해 세 차례 담금 과정을 거쳐 만든 삼양주이다.
▲ 해태제과가 '빠삭' 시리즈 3탄 '빠삭한 치즈감자'를 선보였다. 해물(빠새)과 치킨(빠닭)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요리 스낵으로 프랑스 대표 음식 '그라탕'을 빠삭한 칩으로 구현한 것이다.
▲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카페 아다지오'의 디카페인 커피인 '카페 아다지오 디카페인'을 선보였다. 원두 기준 99%의 카페인이 제거돼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늦은 오후나 저녁에도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SPC그룹은 설명했다.
▲ 맥주 칭따오를 수입 유통하는 비어케이가 봄 나들이족을 위한 '피크닉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칭따오 라거 캔 맥주와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 롯데리아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경향을 반영해 달고 고소한 디저트 2종과 드링크 신제품을 출시했다. 전통 간식인 꽈배기를 재해석한 '페스츄리 꽈배기 플레인', '꽈배기 시나몬', 우유에 미숫가루를 더한 '미숫가루 라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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