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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 현악 5중주 '볼로시' [부산문화회관 제공] |
유럽 대표 재즈 현악 5중주 '볼로시' 내달 17일 부산 공연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유럽의 대표 재즈 현악 5중주 '볼로시'의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17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볼로시는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월드 뮤직 그룹으로, 바이올리니스트 2명, 비올리스트, 첼리스트, 베이시스트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남성 현악 5중주 팀이다.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볼로시는 유럽 전역의 월드뮤직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알려져 있다.
서정적이며 차분할 것이라는 현악 5중주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차별화된 공연으로 유명하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문의 ☎ 051-60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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