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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다비 '김치 만들기 교실' 인기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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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다비 '김치 만들기 교실' 인기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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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서도 김치 '인기'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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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만드는 아부다비 시민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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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서 열린 김치 만들기 행사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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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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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김치 만들기 교실' 인기 (아부다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김치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2.8.19 [주UAE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ogos@yna.co.kr |
[월드&포토] 아부다비 '김치 만들기 교실' 인기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한 식당에서 현지인들이 김치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검은 차도르를 입은 여성이 진지한 태도로 김칫소를 배추에 버무리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주UAE 한국문화원은 이날 현지인을 대상으로 김치 만들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절임 배추, 파, 무채, 젓갈, 고춧가루 등 재료도 빠짐없이 준비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남찬우 주UAE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을 만들며 정을 나누고 한국을 친근하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문화원은 김치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대면 한식 강좌 개최를 통해 한식을 알리는 노력을 지속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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