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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안에 지난해 역대 최다 1천809만명 방문…"올해는 2천만명"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역대 최다인 총 1천809만명이 태안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1천733만명보다 76만명(4.4%) 늘어난 것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에서는 천안·아산·공주·당진·서산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방문객이다.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3년 연속 160만명을 넘어섰으며, 5월(195만명)과 10월(221만명) 등 행락철은 물론 12월에도 103만명이 태안을 찾았다.
태안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선포했던 '태안 방문의 해'를 올해까지 연장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연간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안만의 자연·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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