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치유센터 그랜드 오픈…2월 말까지 40% 할인

정윤덕 / 2026-01-12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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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양치유센터 내부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해양치유센터 그랜드 오픈…2월 말까지 40% 할인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해안 해양치유의 핵심거점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12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태안군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8천478㎡)로 건립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천연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휴식 공간도 완비했다.

기본 프로그램 외에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온열캡슐테라피·산소챔버·페이스테라피·피트비쉬스크럽·딸라소캡슐·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명상·싱잉볼·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 + 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 + 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상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성인 기준 1인당 4만원이며, 전문 프로그램은 4만4천∼9만9천원, 웰니스 프로그램은 2만원, 스테이 패키지는 26만∼76만원이다.

태안군은 다음 달 말까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센터가 태안만의 차별적인 치유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라며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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