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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충북 설 연휴 병원·약국 등 1천730곳 운영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에 보건기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0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의 문을 24시간 열고,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기관 99곳, 병의원 1천131곳, 약국 480곳을 운영한다.
날짜별 운영 상황은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주요 인터넷 포털,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 운영기관 및 운영시간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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