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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개한 해바라기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픽! 옥천] 활짝 핀 해바라기, 노란 물결 가득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 동이면의 옛 포도축제장 부지가 노란 해바라기꽃으로 뒤덮였다.
면적은 7천887㎡에 달한다.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꽃은 마치 노란 물결이 치는 듯하다.
옥천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오는 분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며 즐길 수 있도록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심규석 기자, 사진 =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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