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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 [병무청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현충원 정기음악회 영상 공개…육성재·리키 참여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와 '틴탑' 리키 등이 참여한 음악회 영상이 공개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9월 정기음악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유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전통악대, 교향악대의 연주와 7인조 중창 등으로 구성한 영상 3편을 이날 오전 낮 1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7인조 중창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 병장과 틴탑 이창현(리키) 일병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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