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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 10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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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진웅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코로나 팬데믹 10년후 미래는…JTBC 다큐 'A.C. 10'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JTBC는 다음 달 2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40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10년 뒤 미래를 예측해본 드라마형 다큐멘터리 'A.C. 10'을 방송한다고 30일 예고했다.
1부 '백신의 욕망' 편에서는 백신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산되고 공급되는지를 다룬다. 소수의 국가가 백신을 독점하는 '백신 국수주의'와 백신 공급의 불균형 해소에 주목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2부 '노동의 재구성'에서는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사회의 모습을 집중 조명한다.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 인간 노동이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가를 다룬다.
3부 '국가의 이유' 편은 팬데믹 상황 속 국가의 통제에 주목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국가 통제의 대립과 팬데믹 이후 국가는 국민을 어디까지 통제해야 하는가를 논의해본다.
제작진은 10년 뒤 미래를 상상하며 XR(확장현실)스튜디오도 구축했다. 영화나 게임 제작에 활용되는 물리엔진을 도입해 현실감을 높이고 시각 특수효과를 이용해 영상미도 더했다.
또한 로봇공학 교수팀과 협업해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제작, 세계 석학 19인과 생동감 있는 인터뷰를 했다. 자크 아탈리, 장하준, 가이 스탠딩, 슬라보이 지제크, 리처드 윌킨슨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프리젠터로 배우 조진웅이 나선다. 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는 지금부터 만들어가며 준비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독려했다.
음악감독으로 시나위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신대철이 참여해 2030년대 코로나19 시대의 암울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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