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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 중간보고회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밀양소식] 10월 개최 나노융합산업전 중간보고회 열려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1'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운영 상황과 프로그램별 세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열렸다.
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남도와 밀양시,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실크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2014년 처음 개최한 나노융합산업전은 나노융합산업 메카인 밀양의 나노 산단과 신기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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