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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도서 '버렝이' 표지 [제주T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도서 '버렝이' 6년 만에 개정판 발간
최신 생물정보 반영, 분류체계 세분화…도내 학교 등에 보급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 생물다양성 교육의 대표 교재인 '버렝이'('벌레'의 제주어) 개정판이 발간됐다.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버렝이'를 2019년 발행 이후 6년 만에 전면 개편해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개정판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제주 생물다양성 정보를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곤충 종에 대한 정보를 생물학적 분류 체계인 '목(目)' 단위로 세분화해 체계적인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최신 서식 현황과 보호 방안을 추가했다고 제주TP는 설명했다.
'버렝이'는 그동안 도내 초등학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에 보급돼 제주 생태교육 분야 주요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과학축전,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 등 행사에서도 제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수단 역할을 해왔다.
제주TP는 개정판을 지난해 12월 신례초등학교의 '지역연계 교육활동-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계 수업'에서 개정판을 처음 선보였으며, 향후 도내 전체 초·중학교로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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