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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시어터 특별상영회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제공]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5월 가정의 달 특별상영회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영화체험박물관(BOM)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시어터(BOM Theater)라는 이름으로 특별상영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가족이 사연과 영화를 신청하면 주제별로 1팀을 선정해 다목적영상홀(210석)을 무료 대관하고 희망 영화를 상영해 주는 방식으로 열린다.
사연의 주제는 '나 또는 부모님 청춘시절', '잊지 못할 감사함을 전할 사람', '오직 한 명을 위한 사랑 고백'이다.
가족, 연인, 주변의 고마운 사람과 함께 뜻깊은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은 내달 23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네이버폼 작성 후 신청서를 제출(http://naver.me/5lZZHJan)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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