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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한국 문화 체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이정후가 6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서 자신이 속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니 바이텔로 감독(중간) 및 윌리 아다메스(오른쪽)와 한국 문화 체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1.6 hwayoung7@yna.co.kr |
MLB서 3번째 시즌 앞둔 SF 이정후, 21일 미국으로 출국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7)가 한국에서 비시즌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다.
이정후의 국내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는 19일 "이정후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MLB에서 치른 두 번째 시즌인 지난해 150경기에 출전, 타율 0.266에 149안타, 홈런 8개, 55타점, 10도루, 7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5를 남겼다.
샌프란시스코가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이정후는 시즌이 끝난 직후인 지난해 9월 말 귀국해 국내에서 개인 훈련과 일정을 소화했다.
버스터 포지 사장과 잭 미내시언 단장 등 샌프란시스코 구단 고위층과 토니 바이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는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해 이정후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짧게 개인 훈련을 하고서 팀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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