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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포스터 [한국민속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민속촌, 내달 5~8일 가정의달 특별행사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한국민속촌은 가정의달 맞이 특별행사로 5월 5일부터 8일까지 '다가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인 3각 달리기, 댄스 릴레이, 풍선 경주 등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와 호텔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이 걸린 넋 놓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버블 체험이 가능한 비눗방울 마을, 500여개의 바람개비가 설치된 바람개비 마을, 난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두드림 악단 등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매일 1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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