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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테인먼트 CI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얼라인파트너스, SM엔터 주총 조사 검사인 선임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자사 정기주주총회를 대상으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서울동부지법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오는 31일 열리는 SM 정기 주총의 소집 절차와 결의 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할 검사인을 선임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SM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SM을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서며 이번 주총에 주주제안으로 감사(곽준호 KCF테크놀러지스 전 CFO) 선임 안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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