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넷마블에프앤씨, 바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이미지 [넷마블 제공] |
![]() |
| ▲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공식 모델에 전준우·홍창기·이의리 발탁 [넷마블 제공] |
넷마블F&C, 바이낸스와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조성 파트너십
넷마블 프로야구 2022 모델에 전준우·홍창기·이의리 발탁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넷마블[251270]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F&C)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낸스로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술 인프라 등을 제공받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상에 독자적인 사이드 체인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게임파이(GameFi·게임과 탈중앙화 금융이 결합된 모델)와 바이낸스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내 IGO(블록체인 기술 기반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 상반기 출시할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의 NFT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공식 모델로 롯데 전준우 선수, LG 홍창기 선수, KIA 이의리 선수를 선정했다.
넷마블은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각 팀에서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 선수 중 신구 조화를 고려해 모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