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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강 오딧세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
[밀양소식] 아리랑대축제 5월에서 9월로 연기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개최하려던 제64회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9월로 늦춘다고 8일 밝혔다.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축제를 한다.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다.
밀양강오딧세이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밀양시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2020∼2021년 2년 연속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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