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 천안서 거행

이은중 / 2021-09-28 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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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사를 추모합니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가 28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2021. 9. 28

▲ "대한 독립 만세"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가 28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앞줄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대한 독립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2021. 9. 28 jung@yna.co.kr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 천안서 거행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유관순 열사 순국 101주기 추모제가 28일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 일원에서 개최됐다.

추모제는 천안시장과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장의 추념사 낭독, 유족과 내빈의 헌화·분향, 유관순 횃불상 수상자의 추모 글 낭독, 유관순 노래 제창과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유족 등 40여 명만이 초청돼 소규모로 열렸다.

유관순 열사는 1919년 4월 1일 아우내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뒤 모진 고문과 폭행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9월 28일 순국했다.

그는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주도하는 등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마지막까지 항거했다.

1962년 독립장에 추서된 유관순 열사는 2019년 3월 1일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받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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