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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디즈니+ 예능 '더 존' 내달 공개…유재석·이광수 출연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를 내달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더 존'은 연출된 공간 속에서 좀비 떼의 습격 등 인류를 위협하는 8가지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출연진이 힘을 합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방송인 유재석, 배우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고 예능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범인은 바로 너' 등의 조효진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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