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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전통문화체험관 착공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진주전통문화체험관 착공…숙박·체험 갖춘 체류형 관광 기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일원에서 '진주전통문화체험관'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체험관은 전통문화 체험과 숙박이 결합한 복합 관광 시설이다.
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2천920㎡, 연면적 1천90㎡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한옥 양식으로 건립되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선다.
숙박시설은 2∼3인실 5개와 4∼5인실 3개 등 총 8개 객실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 등에게 특별한 한옥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진주검무와 다도, 전통 예절 등 진주의 전통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관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인근 물빛나루쉼터, 유등전시관, 망경근린공원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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