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박수현 / 2026-01-04 2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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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정국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접근금지 조치에도…BTS 정국 집 또 찾아간 브라질 여성 입건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김동한 수습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스토킹한 외국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에 찾아가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스토킹법 위반 혐의를 인지해 추가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에 찾아가 우편물을 넣고 벨을 누르는 등의 행위를 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정국 측은 A씨에 대한 접근금지 조치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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