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개장 3년 만에 176만명 돌파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은 176만여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눈에 띈다.
작년 붕어섬 생태공원은 입장 수입 14억원을 비롯해 편의시설 판매장 20억원, 카페 3억원, 음식점 1억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에는 1천603팀이 참여했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국사봉 등 임실의 핵심 관광자원을 고도화해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지난해 920만 관광객이 임실을 찾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천만 관광 시대를 완성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이달 초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휴장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