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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7월 11일 정부가 확정고시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노선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매년 7월 11일은 경남 관광의 날'…도의회, 조례안 발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매년 7월 11일을 '경남 관광의 날'로 지정하는 등 관광산업 육성 정책을 담은 '경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이 발의됐다.
경남도의회는 강용범(창원8)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경남지사가 매년 7월 11일을 경남 관광의 날로 정해 기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기존 국도를 연결하고 국도 기점을 연장하는 방법으로 전남 여수시∼남해군∼통영시∼거제시∼부산시를 잇는 남해안 섬 연결 152㎞ 해상국도를 확정해 고시한 날이 7월 11일이다.
강 의원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7월 11일을 경남 관광의 날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지사가 '경남 관광주간'을 따로 정해 기념행사를 추진하거나 맞춤형 관광상품 기획, 관광주간 활성화 홍보 등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조례안에 담겼다
강 의원은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산업이다"며 "관광의 날, 관광주간 운영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오는 28일 개회하는 제429회 임시회 때 이 조례안을 심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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