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속초해경, 해넘이·해맞이 안전관리 대책 회의

류호준 / 2025-12-31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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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경, 해넘이·해맞이 안전관리 대책 회의 [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고독사 예방 위한 우유 배달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소식] 속초해경, 해넘이·해맞이 안전관리 대책 회의

(속초=연합뉴스) ▲ 속초해경, 해넘이·해맞이 안전관리 대책 회의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절기 기상 악화와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양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해맞이 명소와 방파제, 해안가 등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 요소 점검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맞이·해넘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 사고 다발 지역 순찰 확대, 상황실 비상근무 체계 유지,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의 대책을 수립했다.

아울러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 통제가 필요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접근을 제한하고, 현장 인력을 배치해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연말연시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독사 예방 '우유배달' 확대…50가구 추가 지원 = 강원 속초시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50가구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속초지역 홀로 어르신 총 250가구가 매일 멸균우유 1팩을 지원받게 됐다.

앞서 시는 2023년부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및 신흥사와 협력해 80세 이상 홀로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우유를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AI 돌봄 로봇 설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무료 급식소 식자재비 지원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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