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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
판소리 완창 맥 잇는다…전주시, 소리꾼 5명 모집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전통을 계승하고 완창 무대를 함께할 소리꾼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완창 무대를 위해 한바탕을 4∼5시간에 걸쳐 이끌어 갈 기량을 갖춘 소리꾼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리꾼에게는 완창패가 수여되며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희망자는 오는 12∼14일 지원서와 최근 5년간의 활동 실적, 20분 이내의 판소리 음원 파일을 전자우편(gkdms23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63-281-8494)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소리꾼들과 함께하는 '2026년 판소리 완창 무대'는 오는 3월 14일∼4월 11일 매주 토요일 우진문화공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판소리 완창무대는 소리꾼 개인에게는 긴 시간 쌓아온 기량을 세상과 나누는 자리가, 관객에게는 소리의 시간을 함께 건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소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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