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표창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
MBC 라디오 '뉴스 하이킥' 진행자 표창원 확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범죄분석 전문가 겸 방송인 표창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표창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병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며 "백신 3차 접종 후 돌파 감염으로 목이 잠기는 증상 외 다른 중한 증상은 없지만 1주일 자가격리 재택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1주일간 '뉴스하이킥'을 진행할 수 없는 사정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MBC 라디오 표준FM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을 진행하고 있다. MBC는 당분간 프로그램 진행을 어떻게 할지 검토 중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