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제2의 집으로 삼은 음악가들&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모여 만든 악단, "고잉홈프로젝트"

K-VIBE / 2025-08-11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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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로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1/0015556571?cid=1089114

'집을 떠난 이들이 음악이라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

고잉홈프로젝트는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은 음악가들과,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모여 만든 악단입니다.

이 특별한 악단의 결성 계기와
2025년 작곡가 모리스 라벨에 집중하는 이유까지????

✅ 손열음 피아니스트(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인터뷰
✅ 라벨 실내악 시리즈 리허설
- 스베틀린 루세브(바이올리니스트)
- 문웅휘(첼리스트)
- 헝웨이 황(비올리스트)
- 아야코 다나카(바이올리니스트)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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