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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e 단독공연 'HOLE' 포스터[수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전통음악 기반 창작자 Shi-ne 단독공연 'HOLE' 내달 열려
▲ 연희집단 갱, POTT, 브라스밴드 시도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해 온 전통음악 기반 창작자 Shi-ne(본명 정신혜)의 첫 단독공연 'HOLE'이 다음 달 5일 김희수아트센터 SPACE 1에서 열린다. 수림문화재단 예술작품 창작지원 사업 '수림아트랩 신작지원 2022'에 선정된 이 작품은 각자가 갖고 있는 '결핍'을 '구멍'으로 상징화해 이를 긍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자음악의 기법과 악기의 질감을 강조하는 연주를 통해 새로운 창작국악의 방식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단편영화 '유영'을 연출한 성연준 감독이 이번 공연의 영상감독으로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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