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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왼쪽)와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오른쪽) [2기 진실화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동정]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 김영록 전남지사 면담
▲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은 2일 오후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지사를 면담하고 과거사 진실 규명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접수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1만1천531건 중 약 48%에 달하는 5천515건은 전남 지역에서 접수됐다. 두 사람은 또 6월부터 시작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로의 사건 이관 작업에서 협력을 더욱 체계화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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