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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효린, '더블트러블' 우승 상금 1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는 오리지널 예능 '더블트러블' 우승자 김준수와 효린이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준수와 효린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두 사람의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전했다. 사진은 김준수(왼쪽)와 효린. 2022.3.21 [왓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게시판] 블루나눔재단, 김준수·효린 팬클럽 등 산불 성금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9∼21일 블루나눔재단이 1억7천500만원, 한국도시가스가 5천만원, 닥터리본이 2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왓챠의 오리지널 예능 '더블트러블' 우승자 김준수와 효린은 각자의 팬클럽(기부자명 김준수 팬클럽과 효린 팬클럽 'BAE') 이름으로 우승 상금 1억원을 기부했다. 21일 오후 3시 기준 희망브리지에 답지한 산불 구호 성금은 누적 63만2천263건, 355억3천882만3천703원(실 입금액 기준)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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