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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이 열렸습니다.
'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발전에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경험은 어떤 역할을 해왔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백남준, 이승택 등 역사적 작가부터 히와 케이, 아노차 수위차콘퐁 등 현대 작가까지 50여 명이 참여합니다.
다양한 매체로 영적 실험과 소통을 탐구하고
원상가·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와 청년예술청 등에서 펼쳐지는 '강령: 영혼의 기술'.
11월 23일까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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