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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업축제 팡파르…도심 퍼레이드·불꽃축제 '백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025 울산공업축제'가 16일 개막해 19일까지 4일간 울산 전역에서 진행된다.울산시는 올해 축제 비전을 '최강! 울산'으로, 슬로건을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로 각각 정하고 퍼레이드, 개막식, 불꽃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15개 연계 행사가 진행되고 182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된다.축제는 16일 오후 공업탑로터리에서 열
울산 출신 개그맨 김민수,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출신 개그맨 김민수 씨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오후 시청에서 김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울산시는 김씨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울산의 활기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201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씨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05학번 이즈백', '한사랑산악회', '비(B)대면 데이트&
"산업화 상징 '공업탑' 이전 최적지는 울산대공원 동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도시철도(트램) 1호선 건설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공업탑'의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울산대공원 동문이 이전 최적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울산연구원은 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공업탑 이전 기본구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은 울산연구원이 회전교차로인 울산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른 공업탑 이전 기본구상을 마친 상황에서 전문가와
세계유산 등재 후 침수된 반구대 암각화, 36일 만에 물 밖으로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큰비가 오면 물에 잠기는 울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물에 잠겼다가 36일 만에 물 밖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25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물정보포털 등에 따르면 울주군 사연댐 수위가 53m를 넘으면 반구대 암각화가 침수되는데 전날 오후 4시 기준 수위가 52.99m로 낮아졌다. 사연댐은 반구대 암각화를 기준으로 대곡천을 따라 약 4.5㎞ 상류 지점에
"선심성 기부 합법화" vs "정당한 직무"…울산 조례 개정 논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근호 울산시의원은 17일 "불법 기부행위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손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6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조례 개정안이 의결됐는데, 그 핵심은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는 명분 아래 기념품, 상품권, 경품 등을 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
'울산의 밤 야시장' 내일 개장…"체험형 문화장터 즐기세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을 연다고 17일 밝혔다.시가 여름 야간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울산 고유의 문화유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야간 콘텐츠다.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소상공인에
"세계적 문화도시로"…'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22개 사업 추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를 제대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세계역사도시연맹(LHC) 가입 등 22개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15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5대 전략 분야의 22개 핵심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우선 '세계유산 상표화 및 국제협력
"세계유산, 시티투어로 만난다"…울산시, 암각화 코스 신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신설 및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세계유산 등재로 예상되는 관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구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려는 것이다.기존 토요일 야간에 진행하는 '아름다운 달빛관광'에 주간 투어를 신설하고, 일요일에 운영하는 '패밀리관광'
[르포] 선사시대 시간여행 떠나는 체험…세계유산 바위그림에 인파
울산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다음 날, 더위 불구 방문객 발길 이어져고래 생태·사냥 등 세심하게 묘사돼 전 세계 독보적인 '고래도감'선사인 지혜 담긴 세계인의 유산…"댐 영향 수몰 문제 해결해주길'(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선사시대 어느 순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바위에 그림을 새겼던 선사인의 삶을 자연스레 떠올리는 생경한 체험.울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 방문할 때면, 이처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침수 막자니 식수원 줄고…세계유산 울산 암각화에 남은 과제
하류 댐 탓에 60년간 침수·노출 반복…수위 낮추려 댐 수문 설치 추진울산 식수원 감소 불가피…인근 대구·경북 식수원과 공유도 '난제'(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그 인류사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인받았지만,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숙제들은 여전히 떠안고 있다. 먼저 대곡천변에 자리 잡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아직도 큰비만 오면 '수몰의 고난'을
산업도시 울산, 세계유산 도시로…암각화 보존·관광자원화 박차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낭보…수몰 방지 노력 가속김두겸 시장 "문화도시 기반 다질 것"…역사 관광명소 조성 탄력(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 있는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마침내 이름을 올리자 지역 사회에서는 "시민의 염원이 드디어 이뤄졌다"고 환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울산시는 세계적인 역사 문화유산 반열에 오른 바위
울산 명소를 실제 비행하며 보는 것처럼…첨단 체험시설 운영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5월 1일부터 운영된다.울산시는 14일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울산 라이징 포트'(ULSAN RISING PORT) 시승회를 연다.이 행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관광안내사, 울산관광 온라인 홍보단 등이 라이징 포트를 시승한다. 라이징 포트는 지난해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
"새해엔 모두 행복하자"…을사년 밝힌 일출, 전국 차분한 해맞이
애도 분위기로 행사 취소됐지만 명소마다 시민 모여 소망 기원해간절곶 3만명, 백록담 1천명 운집…"올해는 좋은일 많을 것 같아"(전국종합=연합뉴스) "맑고 고운 해야, 아무 근심도, 걱정도 없는 한 해를 부탁해."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어느 때보다 우울한 세밑을 보낸 시민들은, 그럼에도 힘차게 떠오른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희망을 품었다.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예년의 떠들썩한
"새해엔 아무 걱정 없기를"…육지 첫 일출 간절곶 차분한 해맞이
행사 취소에도 약 3만 인파 모여…날씨 맑아 완벽한 일출 구경추위ㆍ칼바람에도 중무장한 채 "국민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용태 기자 = "맑고 고운 해야, 아무 근심도 걱정도 없는 2025년을 부탁해."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한 세밑을 보낸 시민들은, 그럼에도 힘차게 떠오른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1월 1
계엄·탄핵·항공참사에 침울한 세밑…"새해엔 좋은 일만"
지자체 해넘이 행사 대부분 취소…연말 분위기 실종에 거리도 한산"새해엔 평온" "정치·사회 안정되길"…그래도 희망 품는 시민들(전국종합=연합뉴스) 여느 때라면 묵은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떴을 12월 31일, 전국의 시민들은 어느 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2024년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다 세밑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영향으로 평소
'기차 들어올 때 노 젓자'…울산시, 신규 열차 관광활성화 추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0일부터 서울 청량리역∼부산 부전역을 운행하는 KTX-이음과 ITX-마음이 울산에 정차함에 따라 울산지역 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KTX-이음은 남구 태화강역에 하루 왕복 6회 정차한다. 또 속도가 다소 느린 ITX-마음은 남구 태화강역, 북구 북울산역, 울주군 남창역에 하루 왕복 4회 멈춘다.내년 1월 1일부터는 강릉역∼부전역을 운행하는 ITX-마음도 태화강역, 북울산역,
울산시, 전국 첫 수소차 안전인증센터 설계 착수…2028년 준공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건립을 추진하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의 건축설계 용역에 착수했다.울산시는 27일 오후 종합건설본부에서 시와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이달 5일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스펙트럼 레이어(SPECTRUM LAYER)'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내년 3월까지 배치·평면
"외국인에게 울산 매력 제대로 알린다"…관광 전문안내사 양성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26∼28일 '제13기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관광통역 안내사들이 울산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영어, 태국어, 베트남어 자격증을 보유한 관광통역안내사 20명이다.교육은 이경우 울산연구원 박사의 '울산의 역점사업' 강의를 들은 뒤 반구대 암각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7일 한국 독립영화 6편 상영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7일 진행되는 11월 월간 움프살롱에서 우리나라 독립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들 작품은 올해 열린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통해 선보인 것이다.오전 10시 상영작인 '해야 할 일'은 인사팀에 발령받은 주인공이 구조조정을 위한 해고 명단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감독이 실제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오후 1시에는
BNK금융그룹, 울산 태화강 900m 황톳길 재단장…그늘막도 설치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BNK금융그룹은 12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맨발걷기길 및 그늘막 재개장식'을 개최했다.BNK금융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은 울산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하도록 태화강국가정원 내 900m 규모 황톳길을 보수해 이번에 재개장했다.또 걷는 도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6개 지점에 파라솔 형태의 대형 그늘막을 새로 설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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