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3만 명이 그린 통일...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K-VIBE

2026-10-14 18:18:13

한반도 통일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포럼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글로벌피스재단(GPF)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이 개최한 '2026 원코리아국제포럼'
'자유 통일 한국을 향한 포괄적 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각국의 한반도 전문가와 정치·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모였는데요

북한의 대남 정책 변화와 핵 문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정보 접근,
시민사회의 역할, 한미일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뿐 아니라 시민사회 차원의 논의와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이튿날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 추산 시민 3만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양대 응원단과 일천만이산가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탈북민 출신 가수 전향진,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안세권, 스페인 출신 가수 라라 베니또 등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부른 '내 나라 내 겨레',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리고 '통일의 빛'을 주제로 한 불꽃쇼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MYH20261008008100371?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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