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구경시장·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 기념품 개발 업무협약

천경환

2026-10-28 09:17:18

단양구경시장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 업무협약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과 서울 동대문 패션상인연합회가 특화 기념품(굿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도담삼봉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해 티셔츠와 자석, 열쇠고리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굿즈를 개발한다.

동대문 패션상권의 디자인·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상품의 완성도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개발된 상품은 단양구경시장 내 협동조합 공동판매장인 '구경당'을 통해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양 지역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을 알리는 공동마케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특화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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